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언/동양 창작물/만화,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알파벳 === ||인물 ||유언 || ||<-2>[[Angel Beats!]][* 단 정확히는 작품 특성상 '''등장인물들 전부가 고인이라서''' 정확히는 성불되면서 언급된 대사이다.] || ||[[나오이 아야토]] ||흥, 여자의 우는 얼굴은 보고싶지 않아. 먼저 가겠다.(직후 펑펑 울면서)오토나시 씨…오토나시 씨를 만나지 못했으면…저는…계속 보답받지 못하고…그래도…나는…더 이상, 망설이지 않습니다.감사했습니다!(유즈루가 머리를 쓰다듬어주자)고맙…습니다. || ||[[나카무라 유리]] ||응! 그럼 다시, 어딘가에서! || ||[[히나타 히데키]] ||좋아! 안녕, 친구! || ||[[유이(Angel Beats!)|유이]] ||응… 그 때는… 나때문에 고생만 잔뜩 한 우리 엄마… 편하게 해줘…. || ||[[타치바나 카나데]] ||'''고마워…''' || ||<-2>[[Another(소설)|Another]][* TVA 기준 작성.]|| ||[[레이코 이모]] ||코이치 군... || ||마츠이 아키 ||살려..(카자네가 던진 식칼이 경추를 관통하고)컥! || ||[[미즈노 사나에]] ||옥상에서 엘리베이터를 탔어. 슬슬 가야만 해. 하지만 이거... || ||<|2>[[스기우라 타카코]] ||내가 아니야. 아마 그 할망구(한 거야.) 너...방해 돼! 하지만 망자는 아니니 죽이지는 않겠어. 이즈미가 좋아하니까. 망자는 죽음에~~~~~!! || ||꼬챙이를 메이에게 휘두르다 천장에서 늘어져 있던 끈뭉치에 목이 걸리고, 발버둥치자 끈 반대쪽에 물건이 내려앉으면서 자동 교수형(...)에 당해 사망. 얼굴이 참혹하게 나온다.|| ||<|2>[[아카자와 이즈미]] ||1년 반 전, 너를 깡통으로 맞춘 거 기억해?(코이치가 전혀 모른다는 표정을 짓자) 거 참, 싫다니까.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기억난다고 좀 해줘. || ||떨어진 벼락에 산산조각난 유리조각이 온몸에 박혀 과다출혈로 사망. || ||<|2>[[오구라 유미]] ||있다. 망자를, 죽음에~~~~~! || ||오빠도 사망한 상태에서 반쯤 [[정줄놓]]상태에서 폭주하다 2층에서 머리부터 떨어져 경추골절로 즉사. || ||오지 마코토 ||허억?!(가스폭발로 새까맣게 타서 즉사) || ||카자미 토모히코 ||테시가와라한테 죽을 뻔하고 알았어. 망자를 죽음에 돌려보내지 않으면 자기가 죽어. 시끄러! 너만 전학 안 왔으면 사쿠라기는 안 죽었어! 네가 없는 존재에 다가가지 않았으면...망자를, 죽음에 돌려!! || ||<|2>쿠보데라 쇼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여러분에게 사과할 게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꼭 해야겠습니다. 내년 3월에는 모두 건강히 졸업할 수 있도록, 그렇게 빌며 저도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만 이후의 일은 여러분의 문제입니다. 일단 시작되어버린 이상 어떻게 발버둥쳐도 소용없는 것인지, 아니면...전 잘 모르겠습니다.모르겠어. 알 리가 없어. 그보다 그런 얘기는 이제 어찌 됐든 상관없습니다. 으아아아아아아...!!!! || ||직후 괴성을 지르며 '''반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자기 목을 식칼로 난자해 사망. || ||<|2>[[타카바야시 이쿠오]] ||역시 공평하지 않아. 난 아카자와의 방식에 별로 찬성 못하겠어. 멋대로 정한 걸 강요하는 건 공평하지 않아. 사카키바라, 알고 싶은 거 엄청 많지? (대답하자)그럼 하나씩 물어 봐. 내가 아는 범위 안에서 알려줄게. (미사키 메이의 존재를 묻자)미사키 메이는... 크허허헉! || ||반의 룰을 알려주려다 심장발작으로 사망. || ||<-2>[[BLASSREITER]]|| ||[[알빈 루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건… 기분이 별로야…. (애용하던 저격총으로 자살) || ||<-2>[[BLOOD-C]], [[BLOOD-C The Last Dark]]|| ||<|2>[[토키자네 신이치로]] ||시끄러워! || ||이후의 대사는 전부 비명 소리라서 이것이 실질적인 유언이 되었다. || ||[[모토에 자매|모토에 노노]] ||이, 이거 놔! 놓으라고! 아파! 사, 살려줘! || ||[[츠츠토리 카나코]] ||사, 살려줘! 제, 제발 살려줘! || ||[[키사라기 타다요시]] ||처음으로…만났다. 나와 가까운 자를. 기뻤다. 함께 할 수 있어서…그건…거짓이 아냐. 그래서…괴로웠다…. || ||[[토모후사 이츠키]] ||하지만 확실히…'''네 일부이기도 해''', 사야. || ||<|2>[[쿠토#s-3]] ||후...미...토 님…. || ||이후 [[옛것]]으로 변해버렸기 때문에 이것이 실질적인 유언이다. || ||<|2>[[모가리 쿠로토]] ||(나는 그저 후미토와 함께 세계를 좌지우지하고 싶었다고!) || ||그의 몸에 있던 [[주식면]]이 해방될 때 외친 말로 본편에서는 비명때문에 제대로 들리지 않는다. 제대로 된 대사는 그 전에 말한 "이건...". || ||<|2>[[나나하라 후미토]] ||승자에게는…너에게는 상을, 패자인 나에게는 벌을. (사야에게 키스하면서 쓰러진다) '''피했어야 했는데, 사야. 이래서는 상이잖아'''. || ||본편의 캐치프레이즈 '승자에게는 상을, 패자에게는 벌을' 의 최종 결론을 나타낸 대사로 후미토의 진심, 그리고 이에 대한 사야의 반응을 통해 사야의 진심도 파악할 수 있는 하일라이트 장면이다. || ||<-2>[[Charlotte]]|| ||<|2>[[오토사카 아유미]] ||살려줘... 누군가... 누군가! 살려줘!!! || ||[[Key(브랜드)|Key]] 전체로 봐도 거의 최초라 할 수 있는 비참하기 짝이 없는(...) 유언이나, [[오토사카 슌스케]]의 도움을 받은 유우에 의해 없었던 일이 되었기에 더 비참해지는 것은 면했다. || ||쿠마가미 ||[[오토사카 슌스케|슌스케]]... 역시 푸우라는 별명... 거짓말...이었지... || ||<-2>[[DARKER THAN BLACK]]|| ||<|2>알마란 교주 ||알고 있나? 계약자와 인간의 차이를…. (헤이 : 계약자에겐 마음이 없다.) 정말로 없었을까? (계약자에겐 죄의식이 없다.) 계약자든 아니든 죄를 지을 사람은 짓게 (능력의 유무에 따라 그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건 덤으로 따라오는 것에 불과해. 능력 따위가 없어도 총이나 칼이 있으면 남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지. 인간과 계약자의 차이점은 바로 정신구조. 말하자면 합리적 판단이야. 인간의 사회는 감정이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이익만을 생각하는 녀석이 성공하게 되어 있지… 어쩌면 계약자란 그 시스템에서 살아남도록 진화된 존재일지도 몰라…. (계약자는 꿈을 꾸지 않는다.) 난 꾸면서 살아왔어… 계약자와 인간이 연결될 그 올바른 형태를…. 그렇지만 나도 능력을 써서 사람을 죽인 적이 있지…. 그 때까진 대가가 너무나도 큰 탓에 쓰고 싶지 않았어…. 하지만 그 때부턴 반대로 힘을 계속 쓰기로 했던 거야, 이런 식으로. (능력사용, 헤이 놀람) 반복해서 힘을 쓰면 노화라는 대가도 계속 발생하지. 최소한의 죗값을 치룬다고 생각했어…. 이상하려나? 계약자가 죗값이란 말을 한다는 게…. 아무래도 마지막 죗값을 치룰 때가 온 것 같군…. 이걸로 풀려날 수 있어…. 나도… 내 업보로부터……. || ||사실상 1, 2기를 통틀어 작품 내내 단 한번도 드러나지 않았던 계약자에 대해 조금이나마 말해주고 DTB의 주제를 드러내는 장면. 합리적인 생각밖에 할수 없고 인간과의 대립구조를 가진 사회의 암적인 존재 계약자가 사회에 틀에 맞춰 진화된 형태라 말하며 사회를 비판하는 것. 더불어, 역시 계약자인 그 자신도 자신이 해왔던 업보에 죄책감(계약자는 느낄 수 없다)을 느꼈다 말하며 능력을 사용해 자살을 유도하는 장면은 DTB를 제대로 감상했다면 충격이 꽤나 큰 장면이자 명장면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리고 1, 2, 외전, 칠흑의 꽃을 통틀어 헤이가 유일하게 진심으로 놀라는 장면. || ||<|2>이자크 ||소녀. 어두운 밤. 슬픔을 떠내보내며. 외로이 깊은 장막속에 빨려들어가네. 하지만 곁에 있는 달은. 은빛으로 가득찬 채. 속죄의 밤은 조용히 밝아져간다. || ||옆에서 듣고 있던 벨타는 '나쁘지 않아'라고 대답했다. || ||[[마키(DARKER THAN BLACK)]] ||이 말 좋아하지 않아. 왜냐면 쓸쓸해지니까. 하지만 제대로 말해야겠지? 잘 있으라고. 엠버. || ||히토츠바시 ||네겐 목숨을 걸고서라도 지키고 싶은 게 있느냐? 내겐 없어…. 하지만 옛날엔 있었지. || ||[[마오(DARKER THAN BLACK)|마오]] ||먹이는 바삭바삭하지 않은 게 좋아. 너희들과 함께 있으면 즐거웠어…. 언젠가 나랑 똑같이 생긴 고양이가 너희를 찾아온다면…. || ||[[노벰버 11]] ||(길거리에 쓰러져 피던 담배를 던지며) 마지막까지 대가를 치뤄줄 필요는 없겠지. || ||[[웨이 체이쥰]] ||가라, BK-201. || ||닉 하르만 ||(하늘을 가리키며) 별! 역시 자네는 믿어준 거야! || ||[[하벅]] ||무서워…. 싫어…. 돌아가고 싶지 않아! 더이상 아무도 죽이고 싶지 않아! 빼앗는 건 싫어…. 그러니까 부탁이야…. || ||[[황]] ||미안하군, 아저씨 한 명밖에 없어서. || ||<-2>[[K(애니메이션)|K]]|| ||<|2>[[토츠카 타타라]] ||괜찮아, 괜찮아. 어떻게든 될거야.|| ||그가 툭하면 내뱉던 입버릇으로 그가 죽기직전에도 자신을 죽이러온 자에게 이 입버릇을 말하며 총에 맞아 죽었다. || ||무색의 왕 ||어이, 무슨 수작이야. 그만둬. 그만둬... 그만둬!!|| ||[[스오우 미코토(K)|스오우 미코토]] ||미안해, 안나. 더는 예쁜 빨강을 보여줄 수 없게 됐어.|| ||[[코쿠죠지 다이카쿠]] ||왜 그러나? 바이스만. 자네한테는 익숙한 경치가 아닌가? 여명. 새로운 세상의 시작인가. 육체를 재구성한 자네를 구한 뒤 돌아가지 못하게 한 건 나니까 자책할 것 없어. 자네 사체를 봤을 때부터 이리되리란 예감은 있었어. 운명을 관장하는 황금의 왕이기에 알았던 게지. 존재하는 것은 변하는 법. 아니. (시로: 끝나는 법?) 뒷일을 모조리 자네한테 떠맡기는 셈이 되는구먼. (시로: 그 말은 틀렸어! 중위는 나와 누나가 꿨던 꿈에 형태를 부여해 줬어. 그 석판을 이용해서 말도 안 되는 일도, 사소한 일도,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더할 나위 없을 만큼 꿈을 이루게 해 줬어.) 그 말도 틀렸어. 우리 세 사람의 꿈이야. 그렇기에 이뤄낸거야. 바이스만, 새로운 세상은 아름답구먼! (시로: 그래.) 언젠가 꿈꾸었던 것도 이런 광경이었지. (시로: 그래.) 이렇게 눈을 감는게... 정말 안타까워....|| ||[[히스이 나가레]] ||유감입니다. 하지만... 만족입니다.|| ||[[이와후네 텐케이]] ||있잖냐... 미안하지만 뒷처리는 해야겠다. 설마, 그 판국에 뒤집어 엎어버릴 줄이야. 완패구나. 우리 [[미샤쿠지 유카리|클랜]][[고죠 스쿠나|즈맨]]들한테도 도망치도록 지시를 해뒀다. 너희들도, 살아라. (코토사카: 이와 씨! 이와 씨! 나가레가! 나가레가!!) 너도 가는거다, 코토사카. 하늘로, 가거라!|| ||<|2>[[이사나 야시로]] ||아무래도 나도... 힘이... 다하기 시작했나봐.. 지금 내 이 몸은... 본래 내 몸이 아냐. 학원섬 사건 전에... 무색의 왕과 바뀌었던 거야. 그러니까... 그가 빼앗았었던 누군지 모를 소년의 것이었던 거지. 나는 '불변'인 백은의 왕의 힘으로, 지금껏 존재해올 수 있었던 거지만... 그 힘이, 사라진 거야. 석판과 동시에... 계속... 멋대로 빌려쓰고 있었지만... 본래 주인에게 돌려줘야지. 괜찮아. 나는 반드시 돌아올 거야. 왜냐면 나는... 너희들의... 임금님... 이... 이니... 까.|| ||석판을 파괴하면서 영혼이 본래의 [[아돌프 K 바이스만]]의 육체로 돌아가고, 이후 아시나카 학원의 독일어 교사로 부임해 네코, 쿠로와 함께 밥을 먹는다.|| ||하바리 진 ||그래, 젠죠. 그러면 돼...|| ||<-2>[[PSYCHO-PASS]]|| ||[[카가리 슈세이]] ||못해먹겠구만, 제기랄.|| ||[[마사오카 토모미]] ||어쩔 수 없는 부모 자식이라니까. 눈매가.. 젊었을 적 나와... 꼭 닮았어.|| ||[[후나하라 유키]] ||싫어, 살려줘! 아카네!! 크흑..|| ||[[마키시마 쇼고]] ||이봐, 어때? 코가미. 넌 앞으로 나를 대신할 것을 찾을수 있을까?|| ||[[최구성]] ||이것이 시빌라 시스템의 정체다! 이 손으로 부숴버릴 필요도 없어! 세간에 공표하기만 하면 이나라는 끝이다. 진정한 폭동이 일어나는거야!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어!|| ||[[미도 마사타케]] ||으허어엉- 시끄러! 으어.. 닥치라고!! 어허어어엉-!!|| ||[[오료 리카코]] ||[[센구지 토요히사|당신]] 또한 언젠가 마키시마 선생님이 질리면 버려지게 될 거야.[* 센구지는 이 말에 "나는 즐겁게 하는쪽이 아니라 즐기는 쪽이거든."이라 답하며 방아쇠를 당겼고, 나중에 마키시마의 반응을 보면 그만의 착각이 아니라 진짜로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센구지 토요히사]] ||체크메이트가 가깝다고, 집행관.|| ||<-2>[[PSYCHO-PASS 2]]|| ||키타자와 아키라 ||이봐.. 난 무슨 색이지?|| ||[[아오야나기 리사]] ||나는... 감시관... 사람과 법을 지키기 위해! 난 너를!!|| ||[[미마 미츠테루]] ||널 만나서 다행이었어 카무이. 고맙네.|| ||효도 테츠야 ||아이카와의 복수닷, 죽어라! ... [[장비를 정지합니다|어? 어떻게 된 거야? 기폭하지 않잖아?]]|| ||[[카세이 조슈|토가네 미사코]] ||인정할 수 없어! 이런 변화를...|| ||[[토가네 사쿠야]] ||어머니... 당신이나 나나 결국엔 시빌라의 노예에 불과했습니다. 이 [[시모츠키 미카|계집애]]가 새로운 노예인 걸까요..? 평생 시빌라를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하여.. 살아왔...|| ||[[카무이 키리토]] ||다른 길도 있다구. 너는 눈치 챘겠지? 네가 바라왔던 법의 정신, 만약 그것이 사회라는 존재에 동등한 천칭이 된다면 언젠가 그 정신이야말로 [[시빌라 시스템|저곳에 있는 괴물]]을 진짜 신으로 바꿀 수 있을지도 몰라. || ||<-2>[[Re:CREATORS]]|| ||[[키라메키 마미카]] ||[[앨리스테리어 페브러리|앨리스 짱]] 제발, [[군복 공주|그,사람]]을 구해줘 제발, 제발, 제발... [[군복 공주|그 사람을...]]|| ||[[앨리스테리어 페브러리]] ||아... 아직이다... 아직... 끝나진 않았다. 알타이르, 날 믿은 자가 있는 한, 황금빛 결말을 믿는 자가 있는 한,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셀레지아 유피티리아]] ||[[마츠바라 타카시|마츠바라]], 내 세계에 이야기랑 커피를 만들어줘, 부탁해.|| ||<-2>[[SD건담 삼국전]]|| ||[[노식 짐캐논]] ||큰 바다로 나가거라..그리고 진정한 용이 되어라..|| ||[[화웅 잔넥]] ||뭐얏?[* 손견의 필살기 ''''맹호 수열패(猛虎 獸烈覇)''''에 당해 쓰러졌다.]|| ||[[손견 제피랜서스]] ||네 마음속에 진정한 용기가 있음을 나는 알고 있다. 너도 언젠간 이 호정도의 힘을...|| ||[[동탁 자쿠]] ||여포, 감히 나한테 반기를 들 작정이냐?!(여포: 네 녀석은 사나이들의 싸움을 방해하고 영혼을 더럽혔다. 그건 죽어 마땅한 죄. 네 녀석을 용서할 수 없다!)여포-!!!|| ||[[이유 샷코]] ||이건 말도 안돼! 거짓말이야!!!|| ||[[도겸 짐]] ||유비님, 서주를 지켜주셔셔 감사합니다... 역시 훌륭하시군요...(유비: 아닙니다. 전 그냥...)사람이 사람을 위한 법을 잊어버리고 서로 이용할 생각밖에 없는 이 어지러운 시대...당신같이 어진 분이 당신같은 분이 이 서주에 와주신 건 하늘의 뜻이 겠죠...(유비: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저는 살만큼 살았습니다...그만 갈 때가 가까웠던 걸 이전부터 알고 있었구려...단 하나 마음에 걸렸던 건...짐 뒤를 이어서 이 서주의 백성들을 보살필 인물이 없는 것 뿐입니다...하지만 그 고민도 이제 필요가 없어졌습니다...유비님...이 서주를 부탁드립니다...(유비: 뭐..뭐라구요?! 도겸님, 저는 그런 능력이 못됩니다. 제발 이러지 마십시오.)원래 사람은 자기 그릇에 맞는 일을 맡아야 합니다. 유비님 당신은 이 서주 뿐만이 아니라 이 미리샤 땅의 모든 백성들을 행복하게 만드실 분입니다. 이 서주를 그리고 이 서주의 백성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십시오...(유비: 도겸님!)당신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이후 유비가 서주의 영주가 된다.]|| ||[[전위 앗시마]] ||조조 님...나의...태양...|| ||[[기령 햄머햄머]] ||잠깐..! 난 원술이..(손책 : 원술마저 배신할 작정이냐! 쓰레기 녀석!)|| ||[[손책 사이살리스]] ||태양이 아무리 찬란하게 빛나도, 밤이 오지 않는 날은 없어. 그 어둠에서 사람을 밝게 비추는건 달의 빛이야.(손권 : 달의...빛?) 그래. 언젠간 미리샤에 진정한 평화가 찾아온다면 반드시 너같은 용기를 가진 사람들이 필요할 거야. 그 시대가 찾아오면 사람들을 어루만지는 달이 되어..|| ||[[원술 즈사]] ||꿀물...먹고 싶다...[* 삼국지에서 원술의 유언도 똑같았다(...)]|| ||[[공손찬 Ez-8]] ||장료...네 이놈!!! 잘도..속였구나!! [* 사실 장료는 원소에게 이용당해 공손찬을 항복시키게 한 것이고, 이 때문에 원소의 행동에 빡돌은 장료는 조조군으로 전향한다.]|| ||[[저수 R쟈쟈]] ||이건...아름답지..않아... 아름답지 않다고...|| ||[[전풍 가루스J]] ||가...각하!!!|| ||[[원소 바우]] ||미..미리샤의 미리샤의 제왕이 될수 없다면 그대신 지옥의 제왕이 되겠다! 으아하하하하하하!!!|| ||[[진궁 메리크리우스]] ||큭... 여포 장군...지옥에 가서도 이 긍지를 잊지 않겠습니다!|| ||[[고순 바이에이트]] ||싸우다가 죽는 건 소인의 기쁨이다! 장군!!!|| ||[[초선 큐베레이]] ||봉선....(여포: 초선...넌 왜...?)난 어디까지나 그대와 함께...|| ||[[여포 톨기스]]||초선!...후후훗.... 난 지금 이 생명의 고동을 느끼고 있다...[* 이걸로 장료를 제외한 여포대가 모두 천옥개 염봉에 의해 산화 되었다. 단 여포쪽은 조조와 마찬가지로 2기가 나오기 전까진 유언으로 단정할 수가(...)]|| ||[[황개 구프]] ||잘 보아라, 조조.. 이것이 미리샤의 내일을 비출 빛이다!!|| ||[[조조 건담]] ||훗...지금껏 보고만 왔던 나약한 자들..백성들의 의지를 이어받은 너희가, 이렇게 강력할 줄은..(천옥개 염봉이 부서지기 시작)..크윽!(유비 : 조조!) 오지마라! 싸움은 아직 끝난것이 아니다. 아니, 여기에서 새로운 시대가 시작하는 것이다! (유비: 뭐, 새로운 시대?) 그렇다.. 너희들과 백성들이 쟁취한 시대다.. (천옥개 염봉이 완전히 파괴된다) 꿈을 꾸어보아라! 나약한 자들이여...![* 2기가 나오기 전에는 실상 유언(...)]|| ||[[주유 백식]] ||손책..이제 자네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군..다시 만나서 이야기하자..어렸을 적의 그날처럼..|| ||<-2>[[SSSS.DYNAZENON]]|| ||[[오니쟈]] ||또 다시 죽을 줄은 몰랐어|| ||[[무지나]] ||이걸로 괜찮았던 걸까?|| ||[[쥬우가]] ||아니, 괴수들의 미래는 아직...|| ||[[가우마]] ||이 세계에서 당신을 만나지는 못 했지만 그 녀석들과는 만났어. 왜 다이나제논을 내게 맡긴 건지... 이제야 알 것 같아...|| ||[[시즈무]] ||너희는 그렇게 자각 없이 자유를 잃고 언젠가 자기 자신을 스스로 결박시킬 거야 ([[아사나카 요모기|요모기]] : '''나는 자유를 잃는 게 아니야. 둘도 없는 부자유를 앞으로 손에 넣어서 나아갈 거야'''.) 역시 이해 못 하겠어...|| ||<-2>[[UBW TVA]]|| ||[[아트람 갈리아스타]] ||아직 성배전쟁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이런 최후가 있을까보냐! 이런! 이런! 배신의 마녀년!...뜨겁네..... || ||<|2>[[리즈릿트]] ||넌...이리야의...적이다! || ||이 말을 마지막으로 GoB의 보구사출에 의해 오른팔이 잘리고 온몸에 보구가 꽂힌 상태로 꽃밭에 떨어져 사망. || ||<|2>[[세라(Fate 시리즈)|세라]] ||이 목숨이 남아 있는 한...아가씨에게는 결코...! || ||GoB의 보구들에 꿰인 상황에서 한 말로 이 말을 듣고 길가메쉬가 그 의무를 다하라는 말과 함께 마르두크를 꺼내 '''직접''' 참수한다.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응…조금 춥네…. || ||[[캐스터(5차)]] ||제 소원은...이미 이뤄졌었으니까요|| ||[[랜서(5차)]] ||코흘리개가...나이나 더 먹고와라|| ||[[아처(4차)|길가메시]] ||네 놈... ? 아...처...|| ||<-2>[[UFO로보 그렌다이저]]|| ||<|2>[[간달]] ||베가 대왕님!! || ||레이디 간달을 죽이고 [[듀크 프리드]]와 최후의 전투를 하지만 패배하고 곧 추락하면서. || ||<|2>[[베가 대왕]] || " 나는 우주의 왕 베가 대왕이다 " || ||킹 오브 베가를 타고 직접 지구를 침공하지만 듀크 프리드의 그랜다이저의 더블 하켄을 맞고 그리고 나머지 듀크 일행으로 반격으로 폭발 전에. || ||<-2>[[Vivy -Fluorite Eye’s Song-]]|| ||[[마츠모토 오사무]]||역사개변 전: 디바... 용서하지 않아도 돼. 원망해도 돼. 나를 나락에서 구해준 건, 다름 아닌 너다. 너무 무거운 100년이다. 잔혹한 역할이다. 너는 원하지 않겠지. 부디... 한번 더 그 날의 나에게...![br]역사개변 후: 그 노래를 불러도 되는 건...|| ||[[사에키 타츠야]]||너에게 노래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는 사명에 대체품이 있니? 나에게 있어선 네 노래가... [[그레이스(Vivy -Fluorite Eye’s Song-)|그레이스]]였어...|| ||[[안토니오(Vivy -Fluorite Eye’s Song-)|안토니오]]||아니... 틀려... 나는... 사실은 나만을 위해... 네가 노래를 불러주었으면 했다...|| ||[[오필리아(Vivy -Fluorite Eye’s Song-)|오필리아]]||안...토니오. 늘 그랬어... 내가 가장 미소를 만들게 싶었던 건 안토니오 뿐이니까... 웃어줘 안토니오. 나는 그것만으로도...|| ||[[카키타니 유우고]]||잊지 마라...! 너의 존재로 인해 불행해진 인간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비비(Vivy -Fluorite Eye’s Song-)|디바]]||저기, 들리니? 나, 지금 정말 좋은 노래를 부르고 있지? 그럼, 앞으로 잘 부탁해! 비비, 시청 감사했습니다!|| ||카키타니 유이||안녕하세요. 이름을 물어봐도 될까요?|| ||[[엘리자베스(Vivy -Fluorite Eye’s Song-)|엘리자베스]]||넌 아직 나한테 마스터에 대해 가르쳐 줘야 한다고! 어서 가!|| ||<-2>[[VS기사 라무네&40염]]|| ||[[더 사이더]] ||(폭발하는 [[카이젤 파이어]]에서 라무네스를 탈출시키며) 이런 때는 말이지, 진정한 용사가 뒤에 남기로 정해져 있는거라구! 알겠으면 두 번째 실력자는 얼른 적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고 와! 라무네스, 옆집의 켄쨩이 파란 바지를 입고 말했습니다…. 또 파란색이야….[* '또 파란색이야'의 발음은 마타 아오(また青), '다시 만나자(また会おう)'와 같다.] 그래, 나는 아주 예전부터… 저 녀석의 등 뒤를 배웅해 왔었어…. 헤비메타코, 미안하다. 마지막까지 함께하게 돼버려서…. 라무네스… 내 시체를 넘어가라…. 라무네스…. || ||헤비메타코 ||(미안하다는 더 사이더의 말에)…달링, 메타코는 달링과 함께인 것만으로… 행복한걸…. || ||[[미트 너트]] ||라무네스… 드디어 빚을 갚을 때가 왔구나…. 5천년만이군…. 라무네스, 다시 만나자. 언젠가 반드시…. || ||[[드럼]] ||그렇기 때문에, 이번엔 제 차례…라무네스, 다음에는 평화로운 시대에서…. || ||레이아[* 미트의 부하 1, 사자수인.]||('너희들을 끌어들여서 미안하다'는 미트의 말에)무슨 말씀입니까, 왕자님. || ||알렉[* 미트의 부하 2, 흰곰수인.] ||저희 두 사람, 어디까지고 왕자님을 수행하겠사옵니다. || ||<-2>[[X(만화)]]|| ||사쿠라즈카 세츠카[* [[사쿠라즈카 세이시로]]의 어머니] ||([[사쿠라즈카 세이시로|세이시로]] : 저는 누구에게 죽게 될까요?) '''네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세이시로 : 저에게 사랑하는 사람 따위 생기지 않아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단다. 널 만나기 전까지는.|| ||[[스메라기 호쿠토]][* [[도쿄 바빌론]]에서 죽었지만, X에서 회상으로 계속 나오며 유언도 여기서 나온다.] ||잊지 말아줘. 용서받을수 없는 죄는 분명히 있어도…사람을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 같은 건 없어요, 세이짱……. || ||<|2>[[사쿠라즈카 세이시로]] ||…[[스메라기 스바루|스바루 군]]…나는…당신(きみ)을…… || ||이 뒤에 뭐라고 말했는지 독자들에게 제시되지 않는데, 세이시로의 마지막 말을 들은 스바루는 '''"당신은…언제나…제가 예상했던 말은…해 주지 않는군요."'''라며 오열한다. 원작만화에서는 처음 만났을 때[* 이 때는 너(きみ)라고 불렀다. 하지만 스바루의 손등에 표식을 새길 때는 당신(あなた)이라고 불렀다.] 외엔 스바루를 당신(あなた)으로 부르던 세이시로가 마지막 순간 너(きみ)로 부른다. 애니에서는 끝까지 あなた. || ||<|2>[[모노우 후마]] ||([[시로우 카무이|카무이]] : 후마...너 맞지?)'''응 너 약속했잖아. 반드시 돌아와서 [[모노우 코토리|코토리]]를 지켜준다고. 그래서 나도 그때 약속했어. 내가 널 지키겠다고...''' || ||이후 카무이는 잘려나간 후마의 목을 안고 오열.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